구입일 : 2019-10-06
구매비용 : 317,340원(권장 소비자가는 390,000원인듯...)
구매이유 : 기존 제습기 물통 깨짐, 노후화
장점 : 물받이통 용량이 큼(7.5L). 물받이통이 본체 앞부분에 달려 있음.
단점 : 물 비운 후 다시 본체에 넣을 때 인식이 잘 안됨(만수등 표시). -> 물이 중간 이상 차올라서 물비울 때는 문제 없음
기존에 사용했던 제습기와 크기 비교. 높이만 길어짐
배수 호수. 연속 배수를 할 일이 없으므로 사용 안함.
집중 건조 키트. 신발 말릴 때 사용. 매뉴얼에 따르면 2시간 정도 사용 후 30분 사용 중지하라고 되어 있음.
아마 첫눈이 내릴 때 사용하지 않을까 싶음.
물받이통. 용량이 매우 크며, 기기 앞에 위치해 있어서 편리함.
만수시 물통 무게 8.3kg(빈통 1.1kg). 손잡이가 달린 이유가 있음.
제습기를 제어할 수 있는 부분. 희망습도(+, _), 기능 선택(인공지능, 의류건조, 신발/집중건조) 버튼 말고는 누를 일이 거의 없음.
인공지능 - 지정한 습도에 도달하면 콤프레셔가 돌지 않음(바람만 나옴). 비오는 날 집에 있을 때는 50%, 집에 없을 때는 60%으로 돌려놓음.
의류건조 - 연속 운전 모드. 아마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 아닐까 싶음.
신발/집중건조 - 아마 비가 많이 오거나 눈이 많이 올 때 쓸 듯. 아직 안써봐서 모름.
대기전력 - 0.4 W
컴프레셔 작동 시 - 245~270 W. 평균적으로 250W 사용한다고 보면 됨.
컴프레셔 작동 안할 때 - 30~38w. 평균적으로 35w 전력 소모.